에프티 아일랜드 – Cheerful Sensibility
!Hangeul, type: album, 에프티 아일랜드
아티스트: 에프티 아일랜드
앨범: Cheerful Sensibility
가사: MNet
Tracklist:
01. 사랑앓이 – 02. 행복합니다 – 03. 천둥 – 04. 한사람만
05. 집착 – 06.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 07. 하지 말래요
08. FT Island – 09. Reo Reo – 10. Primadonna
11. 마중 – 12.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 13. 첫키스
그리울 때 눈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그 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헤어짐은 빠른 사람 잊혀짐은 늘 더딘 사람
늘 나에게만 늘 모진사랑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그대~ 나를 ~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대~ 나를 ~ 이렇게 멀리~ 떠나가야만 했니
그저 내 목숨 다 바쳐 사랑할 사람
이제 날 잊고 살아갈 무정한 사람
그저 내 전부를 다 바쳐 사랑할 사람
이제 날 잊고 살아갈 너
내 목숨 다 받쳐서 사랑할 사람 내게는 눈물만 주고 간사람
늘 나에게만 늘 모진사람 나 혼자 앓고 있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잘 가 마지막 인사로 사랑을 보냅니다
아직은 좀 부족한 사랑에
그대를 잡지 못합니다
이젠 오랫동안 그댈 만나지 못하지만
그대가 그 동안 내게 줬던
사랑을 기억합니다
때론 아팠던 기억에
눈물도 났었지만
그대와 함께한 순간은
내 생애 가장 큰 선물이랍니다
My Love 부르고 불러도
보이지 않는 내 사랑
언젠가 다시 품에 안기길
난 기도합니다
My Love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 내 사랑아
어디든 내게 오는 날까지
행복해줘요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와의 사랑과 이별 모두 다
소중한 추억이 있기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에
너의 빈자리는 내가 항상
지켜줄께요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가끔 그리운 사랑에
눈물도 나겠지만
다시 돌아올 그댈 위해
웃음만 짓고 살아갈 나랍니다
My Love 버리고 버려도
지울 수 없는 내 사랑
끝없는 그리움에 지쳐도
난 기억합니다
My Love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사랑아
눈감는 그 날이 온다 해도 사랑해요
My Love 부르고 불러도
보이지 않는 내 사랑
언젠가 다시 품에 안기길
난 기도합니다
My Love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 내 사랑아
어디든 내게 오는 날까지
행복해줘요
눈물이 비가 되었고 너의 울음이 천둥이 되어
가슴을 무너 뜨리고 가나봐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맘이 미친듯이
외쳐봐도 이제는 듣지못해 살아
하늘아 제발 그사람 가는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사랑아 어떻게든 그 사람 보내 주어야 한다
그게 누가 봐도 멋진 남자니까
한숨은 바람이 되어 추억까지 흐트려 놓고
제자릴 찾으려 해도 잘안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입술이 지금까지
숨겨왔던 다시는 하지 못할 그말
하늘아 제발 그사람 가는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사랑아 어떻게든 그사람 보내 주어야 한다
그게 누가 봐도 멋진 남자니까
가슴이 메어져도
하늘아 제발 그사람 가는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영원히 지켜준다던 약속 못지킬것만 같아
부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줘
한 여자밖에 모르고 한 여자만을 사랑합니다
그게 부담될 줄 모르고 떠날 이유를 준 거죠
한 남자 가슴 못 박고 떠나간 삶은 편안합니까
오늘은 꼭 올 것 같아서 죽을 것만 같은데
난 죽지도 못해요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할줄 알아서
오직 한 사람만 기다릴줄 알아서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란 그대 그말에
내 두발은 어디도 못간데요
지금 이대로 평생을 산대요
난 매일매일 이렇게 한 여자만을 기다립니다
가슴속에 고인 눈물이 턱끝까지 차올라
다 샐것만 같아요
오직 한 사람만 사랑할줄 알아서
오직 한 사람만 기다릴줄 알아서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가란 그대 그말에
내 두발은 어디도 못간데요
지금 이대로 평생을 산대요
사랑하는 일만 해봐서
쉬울꺼란 이별조차 내겐 너무 벅차네요
오직 한 사람만 바라볼줄 알아서
오직 한 사람만 안을줄만 알아서
다른 사람 내 맘 어디에도 담지 못해서
그대 아니면 사랑도 없대요
오직 사랑은 그대뿐이래요
여기서 그댈 기다린 대요
다 괜찮아 지금 눈물은 다
흘리면 니가 내게 돌아온다 믿는 나
모든 게 거짓말이라도 니가 내게 온다면
나는 괜찮아 정말 나는 괜찮아
얼마나 기다려야 난 니 맘을 안을 수 있나
내 가슴속엔 오직 너 하나
내 가슴 속에 오직 너..
하루가 또 지나도 눈물이 흐르잖아
추억들만 선명해져 지워지지 않잖아
수백 번 수천 번 너를 불러봐도 너는 듣질않고
또 다시 외쳐봐도 너는 어디에..
사랑에 가슴이 찢겨진다해도
세월에 무뎌진다 했어도
아니잖아 그 시간보다 더 많이 아파하고 울잖아
사랑에 가슴이 무너진다해도
또 다른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고 했던 말들 모두 다 거짓말이잖아
사랑해서 떠난단 흔한 변명 때문에
매일 매일 널 버려도 미련들이 남나봐
수백 번 수천 번 너를 불러봐도 너는 듣질않고
또 다시 외쳐봐도 너는 어디에..
이별에 상처도 아프긴 하지만
참으면 잊을꺼라 했지만
아니잖아 밀어낼수록 한 발도 꿈쩍조차 않잖아
이별이 또 다른 사랑 부른다고 했던 말 난 아니잖아
니 자리엔 그 누구도 못 오게 지키고만 있잖아
떠난 사람이라 말해도 듣질않아
왜 자꾸 너 하나만 잡는지 몰라..
사랑했다고..너를 사랑했다고
눈물로 너를 불러봐도 이별은 나를 붙잡아둬
다 거짓말..모두가 거짓말
하루 하루 지나갈수록 니가 더욱 생각나니까
사랑에 가슴이 찢겨진다해도
세월에 무뎌진다 했어도
아니잖아 그 시간보다 더 많이 아파하고 울잖아
사랑에 가슴이 무너진다해도 또 다른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고 했던 말들 모두 다 거짓말이잖아
미안했단 말..모두가 거짓말
날 떠나지마..널 사랑하니까
사랑한다면..왜 떠나가
너 없인 안되잖아
그런 말 쉽게 하지마
사랑이 우니까..우니까…
말할 필요 없이 잘알 잖아
새삼 스럽게 고백 웃기잖아
왜 넌 늘 말로 해야 믿는걸까
왜 넌 늘 나를 의심 할까
몇백번째 정말 지겹잖아
새삼 스럽게 머쓱 해지잖아
사랑해 왜넌 그게 듣고싶니
수많은 증거를 보였는데
예뻐보인 니 모든것들
미소를 봐도 무감각 해지고
약속시간 넌 늦을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 추가했지
그후로 우리는 헤어짐을 택했지
각자의 무음과 안녕을 빌면서
다른 사랑을 몇번 쯤 하고
다시 혼자 됐을땐 그때 깨달은거야
남자의 첫사랑 무덤까지 간다고
사랑의 기준은 언제나 너였어
좀처럼 깊게 마음 못줬어
누군지도 모른채 자꾸 그리워했지
나 하지만 너무 잘알 잖아
끝난 사랑에 다시 너 없다는걸
왜 항상 사랑할땐 안보일까
놓친게 왜넌 그리울까 왜넌 그리울까
약속시간 넌 늦을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 추가했지
사실은 그랬어 함께 하기위해서
오로지 사랑을 열심히 읊었지
사랑하기에 모든걸 주는 그게
여자라는걸 알기에는 어렸어
남자의 첫사랑 무덤까지 간다고
사랑의 기준은 언제나 너였어
좀처럼 깊게 마음 못줘서 누군지도 모른채
자꾸 그리워했지
나 하지만 너무 잘알잖아
끝난 사랑에 다시 너 없다는걸
왜 항상 사랑할땐 안보일까
놓친게 왜넌 그리울까 왜넌 그리울까
아마 사랑일테죠 분명 사랑이 맞죠
그런데 왜 쓰라리고 왜 눈물이 앞설까요
해서는 안될 사랑 있다고 절대 난 믿지 않았죠
그녀의 다른 사랑에 왜 영원을 믿는거죠
하지만 말래요 시작 하지 말래요
내게 오지 않는 데요
모두가 말래요 사랑 하지 말래요
갖지 못한 데요
마치 청개구리 처럼 하지 말라 할수록
더 강하게 사랑 하고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나를 말리지 마요
숨어서 오래토록 바라고 원한 나를 모르는 그대
아파도 자꾸 바라길 난 아프고 싶은 거죠
이런 나를 모르고 시작하지 말래요
내게 오지 않는 데요
이런 맘 모르고 사랑하지 말래요
갖지 못한데요
마치 청개구리 처럼 하지 말라 할수록
더 강하게 사랑하고
마치 운명처럼 우리 느껴지는 나를 말리지 마요
언제 말을 들었나요 내가 하기 싫다고
이 사랑이 끝나나요
언제 사랑이란 맘을 으질한게 이겨본적 있나요
F-T-i-s-l-a-n-d let’s go~!!
F-T-i-s-l-a-n-d let’s go~!!
나 지금 어리게 보이겠지만
달라요 똑같이 보지마요
아직은 터무니 없게 보여도
나로인해 놀랄날이오죠
쌓이 책속에 까만 글씨에
담긴 의미들과
친해볼수가 없을 만큼나
나 너무 바쁜거죠
하늘을 나는 지하철
바닷속 나만의 별장
그녀가 좋아하는
떡볶이맛에 새빨간 초콜렛
슬픈날 잊는 행복 약
영원히 사는 퍼피
필요한게 많아 (필요한게 많아)
고민할게 많아 (고민할게 많아)
힘든척 해도 난 늘 바빠요
F-T-i-s-l-a-n-d let’s go~!!
F-T-i-s-l-a-n-d let’s go~!!
나 지금 가진것 없이 보여도
틀려요 내 맘에 들어와요
조그만 내 속엔 누구보다 더한
열정들로 넘쳐나고 있죠
책가방속에 책을
대신해 달랑 악보한장
혹시 엉뚱해보이겠지만
그 안에 내 세상이
하늘을 나는 지하철
바닷속 나만의 별장
그녀가 좋아하는
떡볶이맛에 새빨간 초콜렛
슬픈날 잊는 행복약
영원히 사는 퍼피
필요한게 많아 (필요한게 많아)
고민할게 많아 (고민할게 많아)
잠든척 해도 난 늘 바빠요
(아름답게 펼쳐져요~)
(꿈꾸던 세상~)
쌓인 책속에 까만글씨에
담긴 의미들과
친해볼수가 없을만큼 난
난 너무 바쁜거죠
리모콘으로 가득찬
모든다되는 컴퓨터
나만의 천생연분만
알아보는 요술같은 안경
추억을 담은 손지갑 그대로 가는 구두
다 이뤄줄게요 (다 이뤄줄게요)
행복을 줄게요 (행복을 줄게요)
말만 해봐요 다 해 줄게요
F-T-i-s-l-a-n-d let’s go~!!
F-T-i-s-l-a-n-d let’s go~!!
레오 레오 알레미오 힘껏 한번 소리쳐
레오 레오 알레미오 크게 주문을 외쳐봐
오예~ 오예~
등교 길 100미터 앞에서 닫히는 학교 문 볼 때
수업 중 답 문자 보내다 핸드폰 뺏겼을 때
억울한 일만 생길 땐 이렇게 외쳐
레오 레오 알레미오 맘껏 한번 소리쳐
레오 레오 알레미오 행복의 주문을외워
오예~ 오예~
집이야 그랬던 여친이 소개팅 간걸 봤을 때
기다리던 용돈 날에 성적표 나왔을 때
짜증나는 일 생길 땐 이렇게 외쳐
레오 레오 알레미오 맘껏한번 소리쳐
레오 레오 알레미오 행복의 주문을 외워
오예~
울고 싶을 때에도 웃으면서 외워봐
어느새 내 가슴에도 미소가 오네
레오 레오 알레미오 힘껏 한번 소리쳐
레오 레오 알레미오 크게 주문을 외쳐봐
레오 레오 알레미오 맘껏 한번 소리쳐
레오 레오 알레미오 행복의 주문을 외워
오예~ 오예~ 오예~
내 관심 밖의 일입니다
여자 친굴 사귈 이유가 없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니까요
남자들끼리 나눌 얘기 들었다 놔야 할 세상이
사람들의 고민보다 가볍다고 생각마요
그랬던 그 맘이 나 변했습니다
그녀는 프리마돈나
내 청춘이란 무대 위에
그녀가 나타나 주인공이 됐죠
오오- 나의 프리마돈나
걸음걸이는 발레리나
꾀꼬리 같은 목소릴 들으면
막 뛰던 심장이 웃는 것 같아요
프리마돈나
해피엔딩이 돼야만 해요
내 눈엔 반짝이는 별이 뜨고
친군 변했다 놀려도 사랑해요
발레리나 – 발레리나-
여자 마음은 갈대라고 선배들 애기를 들었죠
남자들 의리만이 늘 영원하다 믿은 거죠
그랬던 그 맘이 나 변했습니다
그녀는 뭔가가 달라요
친구들은 코러스가 하루 아침에 난 바보가 됐죠
오오~ 나의 프리마돈나 그녀 뒤에선 빛이 나요
하루 종일 키스하고 싶다
아마 꽃 향기가 날 것만 같아요 프리마돈나
영원한 그대 바보이고 싶어
그대가 입을 열면 시가 되요
완전히 미쳤다고 놀려도 오-
라라라라-
이 세상은 살만 했고 행복은 찾는 사람 몫이었죠
사랑을 찾아요
오오~ 나의 프리마돈나 걸음걸이는 발레리나
꾀꼬리 같은 목소릴 들으면
막 뛰던 심장이 웃는 것 같아요
프리마돈나
해피엔딩이 돼야만 해요
내 눈엔 반짝이는 별이 뜨고
친군 변했다 놀려도 사랑해요
프리마돈나 해피엔딩이 되야만 해요
프리마돈나 그녀 밖에 난 안보이네요
프리마돈나 프리마돈나 프리마돈나
저녁무렵 노을이 물결치는 하늘을
문득 울고있던 그대의 그 모습이 떠올라
잘 있었나요 행복한가요
삼켜왔던 그리움 눈물로 흘러
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몇 밤을 더 새면 오나요
돌아돈다던 그 약속 믿고 있죠
아직인가요 내게 오는길
이제는 올 때도 됐는데
너무 늦지는 말아요 사랑할 시간이 줄잖아요
지나치다 그녀를 봤었다는 사람도
많이 웃고있던 예뻐진 그녈 기억한대요
잘 있었네요 행복했네요
걱정보다 잘 지내 다행이예요
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혹시나 날 잊어가나요
그럴리 없죠 사랑한댔잖아요
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아픔이 끝나면 오나요
걱정마요 좀 늦어도 여기서 내가 기다릴게요
떠날때는 난 미안해서 단
돌아올 듯 한대도 그댄 다르죠
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몇 밤을 더 새면 오나요
돌아돈다던 그 약속 믿고있죠
아직인가요 내게 오는 길
이제는 올 때도 됐는데
너무 늦지는 말아요 사랑할 시간이 줄잖아요
사랑하는 그대가 나를 떠나가네요
한마디 변명도 난 못했는데
사랑하는 그대가 행복하고 싶데요
한마디 애원조차 못했네요
언젠가 슬픈 표정의 그댈
바쁘단 핑계로 외면했던
한심한 바보였으니까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따뜻하게 안아줄 줄 몰라서
여린 가슴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걸 모르고
무심히 발걸음을 돌렸죠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그댈 혼자 남겨뒀네요
미안하단 말조차 어색하게 보여
그저 모른 척 지나쳤나봐요..
다른 누굴 만나도 나보단 더 낫겠죠
그래서 그대를 난 보내내요
다른 누굴 만나도 그대만은 못하죠
그래서 그대를 난 못 지워요
미안한 마음만 남았네요
잘 가란 말밖에 못 하네요
가슴은 울고 있는데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따뜻하게 안아줄 줄 몰라서
여린 가슴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걸 모르고
무심히 발걸음을 돌렸죠
그땐 몰랐죠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그댈 혼자 남겨뒀네요
미안하단 말조차 어색하게 보여
그저 모른 척 지나쳤나봐요..
이젠 알지만 사랑하는 법을 알지만
사랑을 줄 그 사람이 없네요
눈물만 준 사랑은 모두 잊고 부디 행복하길
매일 난 울며 기도만 하네요
다음 세상에 내 어린 사랑이 아니길
정말 사랑이란 걸 알 때
그 때 다시 만나면 내 품에 안겨요
행복한 꿈만 그릴 수 있도록
지금은 그댈 떠나 보내지만…
영화처럼 멋질 수 있을까
그녀와의 처음 입맞춤 (oh~)
내일 다시 만날 것 같은데
왜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떨린 가슴이
터질 것 같은지
솜사탕 같을까 궁금해 눈을 감고 상상해
혹시 그녀도 지금 이 순간
똑같은 상상을 할까
(Oh ~ ye!)
사탕처럼 달콤할 것 같아
왠지 아카시아 향기도 날 것 같아
향기에 취해 버릴까 봐 그게 걱정이 돼
근데 그 보다 큰 걱정은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나 솔직히 아직까지 키스해본 적 없다는 걸 (oh~)
영화처럼 고개를 돌릴까
입을 맞춘 후엔 어떻게 숨을 쉴까
그게 또 걱정돼
눈은 언제쯤에 감는지 코는 어떡하는지
대체 얼마나 오래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
(Oh ~ No!)
사탕처럼 달콤한 거라면
아주 오랫동안 그대로 있을 거야
입술에 취해버린 대도 밤을 새울 거야
서툰 내가 싫다 할까 봐 나 먼저 고백 해버릴까
나 솔직히 입 맞추는 키스 니가 처음이야 (oh~)
그런 걱정으로 밤샌 지 아주 오래 지난 후
우린 드디어 어느 깊은 밤 살며시 입을 맞췄지
(Oh ~ ye!)
레몬 보다 더한 달콤함에
그냥 그대로 난 꼼짝할 수 없었어
행복에 취해 버린 채로 얼어 버린 거야
서툰 그녀가 왜 이렇게 고맙고 다행스러운지
약속할게 나 영원히 키스 너하고만 할게 (oh~)
키스 너 하고만 할게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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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16th, 2009 at 7:24 pm and is filed under !Hangeul, type: album.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